몸과 마음의 관계
몸과 마음의 관계
반갑습니다. 언변의 달인을 꿈꾸는 암행언사입니다. 우리 마음은 어디에 존재하는지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을겁니다. 모든 문제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인데, 우리의 몸과 마음을 아프게하기 시작하는 만병의 근원을 스트레스라고 다들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는 우리 마음이라는 곳에서 일어나게 되는데요, 마음이라는 곳은 우리 몸의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요?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평소 우리 몸은 자율 신경계 · 내분비계 면역 체계의 균형에 따라 미묘하게 조절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로 인해 균형이 무너지거나하면 몸에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몸의 질병은 마음에도 영향을 줍니다. 또한 일상의 스트레스는 과식, 과음 등 건강에 해로운 행동을 유발시켜 간접적으로 신체의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서로의 관계를 잘 알아 두는것이 중요합니다.
몸과 마음의 관계를 생각할 때, 마음은 몸의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라는 의문 한번씩 가져보셨을 겁니다. 하트마크 뜻은 옛날부터 우리는 심장이라 여겨 왔고, 최근에는 사랑하는 감정, 즉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뇌 과학 연구의 발전과 더불어 환경에서의 신호 = 자극을 어떻게 "받아 저장하고 변환하고 생성하여 출력하는 것인가라는 정보 처리 시스템에 되짚어 뇌를 무대로 그 기능에서 '마음'을 잡으려 생물학적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과는 도대체 뭔가" "어디 있냐"그것은 21세기 최대의 연구과제입니다.
그런데 이 '마음'과 '몸'의 관계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계십니까?
누구든지 불안과 공포에 사로 잡히면 심장이 두근거리며 식은땀이 나기도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위가 아프거나 또한 흥분하면 혈압이 오르기도합니다. 그리고 감기가 길어지면 우울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공통되는 것은 '정서'반응이라는 것입니다만, 마음과 몸의 관계를 탐구키워드라고 말해도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행동의학의 대가 제임스는 "슬프기 때문에 우는것이 아니라, 눈물이 나오기 때문에 슬픈것이다"라고 그 관계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동양에서는 데카르트의 '코기토 에르고 숨, 그러므로 하나님 있습니다 "라는 이원론적인 견해와는 대조적으로 심신은 몸과 마음은 분리라는 일원론적인 사고방식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동서고금 시대 · 입장에 따라 다양한 생각 · 견해가 있는것입니다. 최근에 이 관계에 대한 생물학적 접근에 의한 해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뇌 속을 포함한 몸속에서는 자율 신경계 · 내분비계, 그것에 면역 체계가 복잡하게 상호작용을 하면서 몸과 마음의 관계를 미묘하게 조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술한 여러 증상의 일부는 자율 신경계 중 하나인 교감 신경의 긴장 상태로 설명대어 지고 있으며, 또한 스트레스에 의해 여성의 생리 불순을 초래하는 내분비계 교란부터, 시험 스트레스로 감기에 걸리기 쉬워지는 것이 면역 체계 저하로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상태가 장기간 계속 되면 이 세계의 미묘한 균형은 무너지고, 마음뿐만 아니라 몸의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단서로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을 관찰해 보면 스트레스를 잘 발산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서툴거나 스트레스가 받기 쉬운 성격으로 인해 몸의 질병, 즉 정신 질환을 알기 쉬운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예를 들면, 질병과 성격 경향과 스트레스 대처방식과의 관계, 혹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유전적 소질과의 관계가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당뇨병과 우우울증과의 관계도 그 하나의 예이며, 관상 동맥 질환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 발병에 A형 성격 행동 방식이 관계하고 있다고 해외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직접적으로 관계하지 않아도 스트레스가 과식이나 과음 등 유해한 건강관리행동을 통해 신체의 질병 (비만이나 당뇨병 · 알코올 간경화 등)을 간접적으로 일으키는 점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 생활 습관병 '로 불리는 것에도 이런 마음과 몸의 관계에 눈을 도외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와 몸의 증상 또는 정신 질환이나 생활 습관병 등 몸의 질병과의 관계에 한정하여 나름 설명해 봤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